Sweet Shining Shooting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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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내일이 12월..

전역까지 남은 군생활일수가..휴가일수 빼면 한달하고 보름남짓?

아아 빨리 가고싶다;ㅁ;

점점 선임들이 전역하니까

전역은 가까워지는데

점점 미쳐가고..

요즘 들어오는 애들이 벌써부터 자기 밥그릇 챙겨먹으려는 놈들이 많아서,

애들 좀 관리하려고 하는데,

간부들이 상병장들 권리를 제한해버리네요(근무도 상병장이 야간타임 죄다 들어가고있고)?

요즘 상병장은 그냥 집에 갈때 가까워지니까 그전에 일이나 더하고가라,

같은 존재가 되는것같음.

4개월만 있으면 집에 가는데, 그냥 저도 따라서 정줄놓고 ㅈㅈ칠렵니다.

그저 빨리가면 장ㅋ땡ㅋ


부대안에서 쓰는 첫 포스팅.. 잡담

 상병 5호봉이 되서 처음으로 부대안에서 쓰는 포스팅이네요.

 아직도 집에 가기까지는 캄캄하기만하고(반년이나 남았어..OTL), 요즘은 의욕부진으로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습니다.

 요즘 PS3 Slim(가칭)에 대한 소문이 돌고 있습니다.

 전역까지 돈을 모아 아이팟터치 2세대(16GB)를 구입하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세우고 있었는데, 그 계획은 바로 이

 PS3 Slim에 의해 와해되어버렸습니다(결론으로 말하자면 PS3 사고싶어졌다는 얘기. 요즘 PS3에 할만한 게임이 너무

 많이 나와;ㅁ;).

 고로 PS3 구입을 위해 한창 돈을 모으고있네요. 이번달 29일에 휴가인데, 최대한 집에서 빈둥빈둥거리면서 차비를

 줄이는 한편, 가족이나 친척들에게 굽신굽신거리면서 돈을 착취모을생각입니다.

 그럼 주제도 없고 결론도 없는 이 포스팅은 여기에서 마무리를..

 P.S. The War...(더워)

군입대후 세번째 휴가..

정확히 말하자면 성과제외박 한번에 신병위로외박 한번, 이번에 정기휴가(청원이지만. 뒤에 괄호하고 공제라고 써놓은 부분은

뭘 말하는건지 이해가 안감.)니까 어떻게 보면 첫 휴가군요.

맨처음 쓴 성과제외박을 영양가없게 쓰고난 후 무지 후회해서 다음부터는 뭔가 콘솔기기나 게임소프트라도 사서 가족이나 친구

들과 같이 해볼까했고, 신병위로외박때는 Wii(+기타소프트 포함)를 구입...그 결과 지갑에 큰 타격을 입었지만 Wii Sports...

정말 재밌게 했습니다.

이번에는 또 어떤 소프트를 살까 고민하던차, DJMAX 클래지콰이 에디션이 발매된다는 소식을 듣고, 듣고, 들은 후...

샀습니다.(=거지)

무슨놈의 휴가가 2~3일째가 순식간에 지나가버려서 벌써 휴가 4일째인데, 부대 복귀하고 다음날부터 또 솥돌릴 생각하니 정신이

아득...(<-취사병. 훈련없어서 좋긴한데, 매일매일 받는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닌;;)

미스트레스 미궁을 클리어하고나니.. Luminous Arc

의욕이 없어져버렸습니다.;ㅁ;

할건 다 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덕분에 닌텐도는 버려진채 플스만 열나게 돌리는중입니다.

그런데 아까전에 문득 든 생각...

아직 서브시나리오 8화 클리어 안했었지 참 ;ㅁ;

내일부터 서브시나리오 8화 클리어 & 호감도 노가다 들어갑니다.(이미 지나가버린 세실은 불가능하지만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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